"신혼 때부터 각방, 이혼은 나로 족해"… 개그우먼 강유미, 방송서 밝힌 이혼 소회
개그우먼 강유미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과거 결혼 생활과 이혼에 대한 솔직하고 담담한 심경을 털어놔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때도 각방 썼어"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개그우먼 강유미와 개그맨 홍인규가 게스트로 출연해 집과 가족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 중 장동민이 강유미를 향해 과거 결혼 생활을 언급하며 남자의 공간에 대해 묻자, 강유미는 "짧지만 기억난다"며 "그때도 각자 방이 있었고, 각방을 썼다"고 회상했다. 이어 강유미는 특유의 쿨하고 직설적인 화법으로 "이혼은 나로 족해"라고 덧붙이며 이혼의 아픔을 유쾌하면서도 덤덤하게 웃음으로 승화시켰다. 2019년 결혼과 2022년 파경 강유미는 지난 2019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나, 결혼 생활 3년 만인 2022년 합의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 끝에 결혼했으나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이혼 아픔을 딛고 그는 유튜브 채널 '안녕유미' 및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재치 있는 입담과 독보적인 콘텐츠로 대중들과 활발히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방송 직후 시청자와 네티즌들은 강유미의 당당하고 유쾌한 태도에 "과거의 아픔을 웃음과 쿨함으로 소화하는 모습이 멋지다", "솔직한 모습이 보기 좋다"며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