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스타 셰프 이원일 셰프가 지난 6월 1일, 캘리포니아주 토랜스 지역에 정통 한식 레스토랑 ‘온기(ONKI)’를 공식 오픈하고 본격적인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온기 ONKI’는 이원일 셰프가 그동안의 외식 경영 노하우를 집약해 선보이는 공간으로, 한국 전통 한식의 깊은 맛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메뉴들을 주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주요 메뉴 및 특징
돼지갈비, 감자탕, 해물장, 항정수육, 등뼈칼국수, 닭칼국수 등 한국인들에게 친숙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그리고 한식의 정수를 보여줄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되었다.
오랜 시간 정성스럽게 우려낸 육수를 바탕으로, 전통 방식과 현대적인 플레이팅 및 맛의 밸런스를 결합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현대적 재해석된 한식과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모던하면서도 이름처럼 ‘따뜻한(온기)’ 분위기를 살린 인테리어로, 한국 음식과 문화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연출했다.
오픈 후 뜨거운 반응
온기는 지난 6월 1일 오픈 직후부터 지역 한인 사회와 현지 미식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최근 소셜 미디어(유튜브 등)를 통해 방문 후기가 공유되며, 토랜스 지역의 새로운 한식 명소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이원일 셰프의 글로벌 한식 행보
이원일 셰프는 단순한 레스토랑 운영을 넘어, 과거 뉴욕 맨해튼과 브루클린에서 김밥 전문점을 운영하며 '코리안 스시'가 아닌 '김밥(Gimbap)'이라는 고유 명칭과 한국 음식을 제대로 알리는 데 앞장선 바 있다.
뉴욕타임스(NYT) 등 유력 매체에서도 주목했던 그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토랜스 ‘온기’를 거점으로 미국 내 타 지역 확장까지 적극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