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LA)를 대표하는 유서 깊은 유대식 델리 맛집이 개점 95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소비자들을 위한 파격적인 할인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파격 할인 행사는 오는 8월 3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LA의 명물 '캔터스 델리(Canter's Deli)' 매장에서 단 하루 동안 진행된다.
매장을 직접 방문해 식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1개의 대표 메뉴 파스트라미 샌드위치를 단돈 95센트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샌드위치에는 코울슬로, 피클, 그리고 디저트인 초콜릿칩 루겔라흐가 함께 제공되며, 채식주의자를 위해 파스트라미 대신 식물성 콘드비프로 변경할 수 있는 옵션도 마련되었다.
캔터스 델리의 역사
1931년에 문을 연 캔터스 델리는 9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동일한 가족이 대를 이어 운영해 온 LA의 상징적인 지역 명소 맛집이다.
두툼하고 풍미 가득한 정통 파스트라미 샌드위치로 수많은 현지 주민과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빵 사이에 두툼하게 꽉 찬 정통 파스트라미 고기가 특징이다.
이번 95주년 이벤트 소식이 전파된 직후 소셜미디어와 지역 커뮤니티에서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식당 측은 파격적인 가격인 만큼 행사 당일 엄청난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준비된 재료와 수량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고 공지하여 방문객들의 빠른 발걸음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