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대만 딤섬 레스토랑 체인인 딘타이펑(Din Tai Fung)이 남가주 브레아몰에 오렌지카운티 내 네 번째 지점을 개장한다.
딘타이펑은 오는 8월 31일 브레아몰 내 신규 매장을 정식 개장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이에 앞서 8월 7일부터 소프트 오픈을 시작해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새 매장은 약 1만4000평방피트 규모로 거대하게 조성되며, 오렌지카운티에서는 코스타메사, 코스타메사 사우스코스트플라자, 아바인에 이어 네 번째 매장이 된다.
딘타이펑은 손으로 직접 빚는 대만식 샤오롱바오로 유명한 가족 경영 외식 브랜드다.
현재 전 세계 13개국에서 165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내에서는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21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앨버트 양 딘타이펑 북미법인 최고경영자(CEO)는 “브레아는 지역 공동체가 탄탄하고 쇼핑과 외식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어 새로운 매장을 열기에 이상적인 곳”이라며, “브레아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식사 경험을 제공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브레아몰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400명 이상의 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며, 입사 희망자는 온라인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경제 매체들은 이번 대규모 채용이 지역 고용 시장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