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36)가 내년 초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인생의 막을 연다. 백진희는 열애설 없이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캐나다 어학연수 인연으로 발전… 장거리 연애 끝에 결실

7일 소속사 매니지먼트엠에나인에 따르면, 백진희는 내년 1월 2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연상의 일반 회사원으로, 두 사람은 백진희가 지난해 캐나다 어학연수를 떠났을 당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국경을 뛰어넘어 장거리 연애를 이어오며 깊은 신뢰를 쌓은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다.

결혼 후에도 서울·캐나다 오가며 활발한 활동 예고

백진희는 결혼 이후에도 서울과 캐나다를 오가며 생활할 예정이며, 연기 활동은 물론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 등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꾸준히 이어 나갈 계획이다.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한 백진희는 2011년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 ‘기황후’, ‘내 딸, 금사월’, ‘식샤를 합시다 3’, ‘미씽나인’, ‘판사 이한영’ 등 다수의 작품에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