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맥도날드(McDonald's)가 전 세계 축구 팬들을 겨냥한 대규모 프로모션을 발표했다.
2026 월드컵 기념 '글로벌 스타 컵' 및 '한정판 해피밀' 출시 프로모션으로, 특히 한국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인 손흥민이 데이비드 베컴, 호나우지뉴 가우초, 티에리 앙리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려 월드클라스를 입증했다.
보도에 따르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공식 스폰서인 맥도날드는 축구 열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축구 아이콘들과 팬들이 사랑하는 캐릭터인 그림이스가 포함된 독점 수집품을 제공하는 특별 한정 2026 FIFA 월드컵 메뉴와 해피밀을 출시한다.
FIFA 월드컵 테마의 스퀴시멜로우(Squishmallows) 봉제 인형, 디지털 경험, 그리고 참여 국가 전역의 지역사회 행사 등 팬 경험 행사들도 개최한다.
월드컵 한정 메뉴 및 수집용 컵
오는 6월 4일부터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월드컵 한정 메뉴를 판매하며, 특히 구매 고객에게는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의 모습이 담긴 수집용 컵 6종 중 1개를 랜덤으로 증정한다.
손흥민, 글로벌 스타 라인업에 이름 올려
해당 컵에는 베컴, 호나우지뉴, 앙리, 라민 야말 등 축구 역사를 장식한 전설적인 스타들과 함께 한국 축구의 상징인 손흥민 선수가 포함되었다.
월드컵 테마 해피밀
6월 9일부터는 2026 월드컵을 기념하는 23종의 '스퀴시멜로우(Squishmallows)' 인형이 포함된 특별 해피밀 세트가 판매될 예정이다.
팬 경험 행사
맥도날드는 독점 상품과 팬 경험을 통해 음식 그 이상의 캠페인을 확장하고 있다.
6월 29일부터 멤버십 회원들은 맥도날드 앱을 통해 티셔츠와 수집용 핀 세트로 구성된 맥도날드 축구 키트를 교환할 수 있다. 이 굿즈는 재고 소진 시까지 지정된 매장에서 교환 가능하다.
브랜드는 또한 7월 20일 맥도날드 마린 코브(Marine Cove)에서 2026 FIFA 월드컵 결승전 단체 관람 파티를 통해 팬들을 하나로 모을 예정이다.
새벽 2시부터 오전 6시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에서 축구 팬들은 다른 지지자들과 함께 토너먼트 결승전을 관람할 수 있다.
티켓은 6월 30일부터 맥도날드 앱을 통해 교환할 수 있으며, 교환권 하나당 최대 5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행사 기간 동안 참석자들은 치킨 맥너겟과 감자튀김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토너먼트의 조기 킥오프와 심야 경기를 시청하는 팬들을 위해, 맥도날드는 기존 조식 메뉴인 치킨 햄 버거를 다시 선보이고 새로운 소시지 조식 버거도 출시한다.
프로모션 배경 및 의미
이번 캠페인은 월드컵 개최국인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을 주제로 기획되었다.
맥도날드 측은 이번 한정판 제품들이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월드컵을 즐기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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