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치킨 프랜차이즈 ‘윙스탑(Wingstop)’이 미 프로풋볼(NFL) 시즌 개막에 맞춰 브랜드 최초로 ‘윙 패스(Wing Pass)’를 한정 출시하고, 새로운 맛의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이며 고객 잡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치킨과 함께 경기를 즐기는 스포츠 팬들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단 100장 한정 ‘윙스탑 윙 패스’ 출시
이번에 선보이는 윙 패스에는 최대 4가지 맛의 클래식 윙 20개, 대용량 감자튀김(Large Fry), 그리고 랜치 소스로 구성된 ‘워치 파티 번들(Watch Party Bundle)’ 18개가 포함되어 있다.
이 모든 구성이 번들 단 한 개 가격인 27달러 99센트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된다.
풋볼 시즌 18주 동안 매주 일요일 아침 윙스탑 앱을 통해 새로운 번들 혜택이 제공되며, 경기 당일에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멤버십 프로그램인 ‘클럽 윙스탑(Club Wingstop)’ 가입자를 대상으로 총 100장의 패스만 한정 수량으로 윙스탑 웹사이트를 통해 판매된다.
신메뉴 ‘레몬페퍼 트리오(Lemon Pepper Trio)’ 전격 공개
윙스탑은 시즌 한정으로 기존의 인기 메뉴를 확장한 ‘레몬페퍼 트리오’를 새롭게 선보인다. 브랜드의 대표 메뉴인 레몬페퍼를 세 가지 다양한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리지널 레몬페퍼(Original Lemon Pepper)는 상큼한 레몬과 굵은 후추가 어우러진 기존의 친숙한 시그니처 마조히즘 드라이 럽이다.
레몬페퍼 칠리 크런치(Lemon Pepper Chili Crunch):는 기존 드라이 럽에 바삭한 한국식 칠리 크런치(Chili Crunch)를 더해 중독성 있는 식감과 매콤한 여운을 선사한다.
레몬페퍼 칠리 글레이즈(Lemon Pepper Chili Glaze)는 상큼하고 달콤한 매콤함(Sweet Heat)이 감도는 글레이즈에 바삭한 한국식 칠리 크런치를 얹어 대담하고 진한 소스의 맛을 강조했다.
멤버십 연계 마케팅 강화
이번 프로모션은 윙스탑이 올해 도입한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인 ‘클럽 윙스탑’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
멤버십 가입자들은 정식 출시일인 9월 15일보다 앞서 신메뉴를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얼리버드 혜택을 누리게 된다.
전문가들은 대형 스포츠 시즌을 겨냥한 이 같은 한정판 패스와 이색 메뉴 출시가 팬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반복 방문을 유도하는 강력한 외식업계 스포츠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