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영주권 문호… 가족이민 '대폭 진전'·취업이민 3순위 개선 속 2순위는 '경고등'
미 국무부가 발표한 2026년 8월 영주권 비자 문호에서 가족이민 전 순위가 일제히 큰 폭으로 진전되고, 취업이민 주요 순위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이민: 전 순위 일제히 진전… F2A 순위 1년 6개월 이상 '급진전' 8월 영주권 비자 문호에서는 가족이민 2A(F2A) 순위의 폭풍 진전이 두드러졌다.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F2A 순위의 최종 승인일이 종전 2025년 1월 1일에서 2026년 7월 22일로 무려 1년 6개월 이상 대폭 앞당겨지며 가장 두드러진 진전세를 보였다. (접수가능일은 오픈 유지) 기타 가족이민 순위도 동반 상승했다. 시민권자 21세 이상 미혼 자녀(F1): 최종 승인일이 2018년 12월 15일로 10개월 이상 진전 영주권자 21세 이상 미혼 자녀(F2B): 2018년 1월 1일로 40일 진전 시민권자 기혼 자녀(F3): 2012년 5월 15일로 한 달 진전 시민권자 형제자매(F4): 2009년 9월 1일로 8개월 가량 앞당겨짐 국무부는 일부 국가 출신 신청자들의 이민비자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남은 회계연도 비자 번호를 효율적으로 소진하고 활용하기 위해 여러 순위의 문호를 대폭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취업이민: 3순위 나란히 개선… 단, 2순위 '후퇴 및 중단' 경고 취업이민 1순위(특기자·교수 및 연구자·다국적기업 임원)와 2순위(석사 이상 고학력자 및 특기자)는 최종 승인일과 접수가능일 모두 오픈 상태를 유지했다. 국무부는 취업이민 2순위의 비자 사용량이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회계연도가 완전히 끝나기 전에 문호가 갑자기 후퇴하거나 비자 발급이 일시 중단될 가능성이 있다고 공식 경고했다. 취업이민 3순위도 나란히 개선되었다. 전문직 및 숙련직(EB-3): 최종 승인일이 2024년 9월 1일로 한 달 진전. 비숙련직: 최종 승인일이 2022년 4월 1일로 한 달 앞당겨졌으며, 접수가능일은 2022년 8월 1일로 유지. 기타 취업이민: 특별이민 및 종교이민(EB-4) 최종 승인일은 2022년 10월 15일로 한 달 진전, 투자이민(EB-5)은 전 부문 오픈 상태. 이번 8월 영주권 문호는 회계연도 마감을 앞두고 국무부가 잔여 비자 할당량을 적극적으로 소진하려는 의지를 보이면서 가족이민 신청자들에게 오랜만의 단비를 선사했다. 다만, 취업이민 2순위의 급격한 비자 소진으로 인한 잠재적 후퇴 가능성이 예고된 만큼, 대상자들은 비자 수배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신속하게 서류를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