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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4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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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손키스까지"… 박수홍·김다예, '특급 애교' 딸 재이 재롱에 '함박웃음'

"이젠 손키스까지"… 박수홍·김다예, '특급 애교' 딸 재이 재롱에 '함박웃음'
박수홍 가족 일상 / 출처 김다예 SNS

방송인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가 부쩍 자란 딸 재이 양의 애교 넘치는 근황을 공개하며 단란한 가족애를 과시했다.

"할머니 건강하세요"… 18개월 재이의 '특급 애교'

지난 3일, 김다예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재이가 이제 인사를 넘어 '플라잉 키스'를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사랑스러운 일상을 담은 영상 속 재이 양은 길에서 만난 할머니에게 손키스를 날리는 등 남다른 사교성을 보였다.

재이 양의 애교를 본 할머니는 "정말 너무 예쁘다"며 발걸음을 멈췄고, 박수홍은 뒤에서 유모차를 밀며 딸의 모습에 연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아픔 딛고 피어난 '기적 같은 가족'

박수홍은 최근 몇 년간 가족과의 법적 분쟁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으나, 아내 김다예와 딸 재이 양을 통해 새로운 삶의 활력을 찾은 모습이다.

지난달 대법원은 박수홍의 출연료 등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친형 박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을 확정 판결했다.

박수홍은 분쟁 과정에서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했던 가족들과 절연하고 홀로서기에 나섰으며, 지난 재이 양의 돌잔치에도 박수홍 측 가족은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슈돌'이 낳은 스타 2세, 광고계까지 접수

2021년 결혼 후 시험관 시술 끝에 2024년 10월 득녀한 박수홍 부부는 방송을 통해 육아 스토리를 진솔하게 공개해 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을 통해 재이 양과의 일상을 공유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재이 양은 인형 같은 외모와 넘치는 끼로 최근 광고 모델로도 발탁되는 등 차세대 '스타 2세'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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