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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4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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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주, '은퇴 선언' 후 "신체 훼손 영상 파문"

소속사와 갈등 속 독단적 은퇴 발표 이어, 충격적인 SNS 게시물로 우려 증폭

이지은 기자
배우 장동주, '은퇴 선언' 후 "신체 훼손 영상 파문"
YTN star 유튜브 동영상 캡처

배우 장동주가 자신의 SNS를 통해 신체를 훼손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직접 공개해 연예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22일 공개된 해당 영상은 게시 직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빠르게 퍼져 나갔으며, 영상을 본 팬들은 배우의 심리적 상태와 건강을 크게 걱정하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40억 채무' 고백과 갑작스러운 은퇴

이번 사태는 장동주의 갑작스러운 은퇴 발표에서 시작되었다.

지난 15일, 그는 소속사와 어떠한 사전 협의도 없이 SNS를 통해 일방적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17일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그는 은퇴 배경에 대해 "막대한 개인 채무 때문"이라고 밝혔다.

장동주는 "가족과 지인들의 도움으로 약 40억 원의 채무 중 30억 원 이상을 상환했으나, 여전히 7~8억 원가량의 빚이 남아있다"며, "연기를 계속하다가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스태프들과 동료 배우들에게 손해를 끼칠까 두려워 은퇴를 결정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소속사 강경 대응 "신뢰 회복 불가능"

장동주의 돌발적인 행동에 대해 소속사인 ‘매니지먼트W’는 즉각 공식 입장을 내고 강하게 비판했다.

소속사 측은 "계약 기간 중인 배우로서의 책임과 신뢰를 저버린 무책임한 처사"라며, 현재 발생한 모든 혼란과 피해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배우 본인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속사는 "사실상 신뢰 관계가 회복 불가능한 수준"이라며 향후 전속계약 유지 여부를 포함한 강력한 법적 검토 및 대응을 예고했다.

이어서 장동주의 신체 훼손 영상까지 올라온 것이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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