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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4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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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파격적 공개 러브콜 "내게 닿아줘. 투어 같이 다니자"

박성민 기자
BTS 정국, 파격적 공개 러브콜 "내게 닿아줘. 투어 같이 다니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개인 SNS를 통해 월드투어를 동행하며 사진과 영상을 촬영·편집해 줄 전담 인력을 직접 공개 모집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내게 닿아줘"… 정국의 파격적인 공개 러브콜

정국은 24일 개인 SNS에 라스베이거스 브이로그를 올리며, 투어 현장을 기록해 줄 전문가를 찾는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투어 같이 다니자"며 촬영과 편집 능력을 갖춘 인재를 간절히 원한다고 전했다.

특히 "장비는 내가 어떻게든 구해볼 테니 내게 닿아달라"는 정국의 솔직하고 파격적인 제안은 SNS상에서 순식간에 화제가 되었다.

정국은 최근 고가의 명품 모터사이클을 구매한 사실을 공유하는 등 소통 행보를 이어왔다.

정국의 구인 글이 게시된 후, 전 세계 수많은 영상 전문가와 팬들이 SNS를 통해 뜨거운 지원 의사를 밝히고 있어,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채용이 진행될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아리랑(ARIRANG)' 투어, 기록을 새로 쓰다

현재 방탄소년단은 3월 고양 콘서트를 시작으로 총 85회에 달하는 역대급 규모의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을 진행 중이다.

23일부터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공연은 현지 팬들의 열기로 가득하다.

투어 일정: 미국, 유럽, 남미, 아시아 등 34개 도시를 순회 중이다.

주요 성과: 한국 가수 단일 투어 기준 최다 회차 기록을 경신 중이다.

향후 계획: 내년 2월, 한국 가수 최초로 호주 시드니 아코르 스타디움에 입성한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와 이어지는 행보

정국은 월드투어 중에도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25일에는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에 참석하여 글로벌 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할 예정이다.

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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