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자녀의 사립초 입학 특혜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한 뒤, 남편과 함께 홍콩으로 여행을 떠나 오붓한 근황을 공유했다.
"특혜는 없다"… 논란 정면 반박한 이현이
이현이는 지난 23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녀는 "사립초 입학 시 형제 전형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며 특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또한 학업 중심의 사립초를 선택한 이유로 자신의 바쁜 워킹맘 스케줄과 학교의 특화된 커리큘럼(수학·역사)을 꼽았다. 이는 공적인 해명 절차를 통해 불필요한 오해를 차단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홍콩서 보여준 부부애… '럽스타그램' 눈길
해명이 끝난 직후 이현이는 24일 SNS를 통해 홍콩 여행 중인 사진을 올렸다.
도심 야경이 펼쳐진 루프탑 바에서 남편 홍성기 씨와 함께한 모습은 화목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논란 이후 조용한 휴식을 위해 부부 동반으로 홍콩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블랙 앤 화이트 시밀러룩으로 완벽한 부부 케미를 선보였다.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팬츠로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가족의 배경과 학교 선택의 배경
이현이의 자녀들이 재학 중인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초등학교(중대부초)는 남편 홍성기 씨의 모교이기도 하다. 부부가 모두 해당 학교를 신뢰하여 선택했다는 점이 밝혀졌다.
이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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