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가 다가오는 '아버지의 날(Father's Day)'을 맞아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는 21일(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서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와 손잡고 한정판 굿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다저스 구단은 이번 경기를 '유니클로 라이프웨어 데이(UNIQLO LifeWear Day)'로 지정하고, 구단과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기념품을 증정한다.
먼저 다저스와 유니클로가 콜라보레이션한 한정판 티셔츠 1장과 투명 토트백 1개를 증정한다.
티셔츠도 다저스의 상징인 'LA' 로고가 강조된 디자인과 클래식한 '다저스 스크립트' 로고 디자인 등 총 2종 중 랜덤 제공한다.
본 이벤트는 행사 전용 티켓 구매자에 한해 혜택이 제공된다. 경기 당일 다저스타디움을 찾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저스 구단 측은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야구장을 찾아 경기를 관람하며 특별한 가족의 추억을 쌓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파더스 데이 연휴와 겹친 이번 볼티모어와의 주말 시리즈는 다저스 팬들 사이에서 이미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유니클로와의 협업 제품은 평소 스포츠 팬들뿐만 아니라 패션에 관심 있는 젊은 층에게도 인기가 높아, 조기 소진이 예상된다.
다저스는 이번 유니클로 데이 외에도 올여름 다양한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팬 친화적인 증정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팬들은 경기 관람과 동시에 구단만의 한정판 굿즈를 소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