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크림이 지난 2024년 발생한 데이터 유출 사고와 관련해 피해 고객들에게 대규모 보상을 실시한다. 합의금은 총 162만 달러 규모로 결정되었다.
집단소송 전문 매체 톱클래스액션(Top Class Actions), 로이터, 야후 파이낸스 등에 따르면, 지난 2024년 11월 발생한 데이터 유출 사고와 관련, 크리스피크림 상대 집단소송에서 합의안이 도출됐다.
합의안에 따라, 크리스피크림은 미 전역의 크리스피크림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이름, SSN, 금융 정보 등 개인정보 유출 피해에 대해 총 162만 달러를 보상한다.
피해 입증 정도에 따라 75~3,500달러를 차등 지급한다.
보상 범위와 신청 방법
보상 대상은 회사로부터 개인정보 유출 통보를 받은 고객이다. 증빙 서류 없이 신청 시 75달러를, 구체적 피해 입증 시 최대 3,500달러를 받는다.
모든 합의 대상자에게는 1년간 무료 신용보호 서비스도 제공된다. 신청 마감은 6월 22일이며,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해야 한다.
신청 전 필수 확인사항 (Q&A)
Q: 내가 대상자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
A: 회사로부터 유출 사실 통보를 받은 고객이 대상이다.
Q: 3,500달러를 받으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A: 도용 피해나 금융 손실을 입증할 증빙 자료가 필요하다.
Q: 이후 업데이트 상황은?
A: 합의안은 최종 법원 승인을 거쳐 6월 말부터 순차 지급된다.
현재 신청자가 몰리고 있으며, 6월 22일 이후에는 추가 신청이 불가능하다.
크리스피크림 측은 이번 합의가 법적 책임을 인정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소송 장기화에 따른 비용과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조치라는 것이다.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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