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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4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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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교차로 건너던 산타애나 37세 남성, 차에 치여 사망

김도현 기자

산타애나에서 30대 보행자가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산타애나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2일 새벽 4시 15분경, 산타애나 브리스톨 스트리트(Bristol St)와 윌셔 애비뉴(Wilshire Ave) 교차로 인근에서 37세 남성 보행자가 도로를 건너던 중 차량에 치였다.

피해자는 새벽 시간대 도로를 횡단하던 중 주행 중이던 차량과 충돌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응급 구조대가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시도했으나, 가르시아는 현장에서 즉사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산타애나 거주자인 알베르토 베니테스 가르시아(Alberto Benitez Garcia, 37세)로 확인되었다.

사고가 발생한 브리스톨 스트리트 지역은 새벽 시간대 차량 통행이 잦은 구간이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사고 즉시 현장에 멈춰 섰으며, 산타애나 경찰의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

현재까지 운전자의 음주나 약물 복용 등 범죄 혐의점에 대한 추가 발표는 없다.

산타애나 경찰국 교통 수사팀(Santa Ana PD Traffic Division)이 정확한 사고 경위와 당시 차량의 속도, 보행자의 횡단 당시 신호 준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김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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