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가 사업 계획 변경을 이유로 오는 9월 인천-LA 노선의 일부 운항 스케줄을 감축 조정한다.

최근 유가 상승 등 항공 업계의 경영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에어프레미아는 효율적인 노선 운영을 위해 항공편을 통합하고 운항 일정을 변경했다.

9월 운항 스케줄 조정 내용

이번 일정 변경은 9월 매주 월요일(7일, 14일, 21일, 28일) 출발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존의 심야 운항편이 주간 운항편으로 통합되면서 항공편 번호와 시간이 아래와 같이 변경되었다.

인천발 LA행

기존: YP103편 (오후 10시 5분 출발 → 오후 5시 20분 도착)

변경: YP101편 (다음 날 오후 1시 출발 → 오전 8시 20분 도착)

LA발 인천행

기존: YP104편 (오후 11시 30분 출발 → 이틀 뒤 오전 4시 30분 도착)

변경: YP102편 (다음 날 오전 10시 50분 출발 → 오후 3시 50분 도착)

이용객 안내 사항

해당 항공편을 이미 예약한 고객은 기존 출발일 기준 전후 7일 이내의 날짜로 1회 무료 변경이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 확인 및 변경 신청은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가능하며, 예약처(여행사 등)를 이용한 경우 해당 구매처에 문의해야 한다.

왜 계속 바뀌나?

최근 항공 업계는 고유가로 인한 유류비 부담이 지속되면서 경영 효율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에어프레미아는 올해 들어 운항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주기적으로 스케줄을 조정해왔으며, 이는 항공기 가동률을 최적화하고 공석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경영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